Canada63 Ride Transit Program 신청 그 후 https://joysdiary.tistory.com/132 캐나다 low-income 혜택 (Ride Transit Program)사실 이게 뭐 자랑이라고 싶어 쓰지말까 싶기도 했는데반대로 돈 적게 버는게 뭐 내 잘못도 아니고 ㅋ지금껏 몰랐던 세월이 더 억울하게 느껴져 혹시 그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으니joysdiary.tistory.com 저번에 교통카드 fare cap을 낮춰주는 Ride Transit Program 신청한 후기를 남겼는데오늘은 그 후속편(?)을 써보려고 한다. 난 두가지 fare cap 중 $36 적용이 가능하기에 (마냥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ㅠ)4월부터는 교통카드에서 36불 이상 안나가겠구나 하면서 tracking 하고 있었는데이상하게 그 이후로도 과금이 되고 .. 2025. 4. 29. Asian market 장보기 (ft. 비비고 김치치즈주먹밥) 집에서 나름 가까운 편에 속하는 L아시안마켓.모임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버스에서 내려 들러보았는데 Flip에서 본 당근 특가를 get 하는게 1차 목표였는데 안타깝게도 전날까지만 하는 행사였다는 것을 매장에 가서 깨달았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딜인듯한 방토 한팩 $5.99 (2lb) 이랑요즘 도서관에 다니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도 골라주고 비비고 김치치즈주먹밥 5개 든걸 6불에 판다고 되어있는데 역시나 Best before 기간이 살짝 지났다.캐나다 와서 놀랐던 건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들도 (물론 할인은 하지만) 팔고 있다는 것.사실 이 정도는 양반이고 그런 물품들만 모아서 파는 샵에 친구랑 간 적이 있는데진짜 기간이 어마어마하게 지난 물건들도 팔고 있어서 경악했던 기억. 한국제품은 사.. 2025. 4. 29. 저렴한 통신비를 원한다면 Fizz mobile (리퍼럴보너스 $35) https://joysdiary.tistory.com/120 캐나다 통신사 번호이동하기 (Virgin plus & Public mobile)10불 credit 받는 Public mobile 리퍼코드: Q9P6EJ 사실 이전에 캐나다에서 지낼때 public mobile을 아주 잘 이용했었다. 캐나다는 모두 알다시피 통신비가 매우 비싼 편인데 놀랍도록 저렴한 기본요금이 강joysdiary.tistory.com 예전에 Virgin에서 Public 으로 번호이동했던 내용을 포스팅 했었는데사실 그 후로도 Public에서 Koodo로의 이동이 있었고결론적으로 지금은 Koodo에서 Fizz mobile로 이동하여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Fizz의 강점은 일단 전반적으로 저렴한 요금이라는 점 이외에도,내가 원하는 대.. 2025. 4. 3. Skip으로 grocery shopping하기: Skip Express Lane https://joysdiary.tistory.com/124 캐나다 배달음식 공짜로 먹기 (ft. Skip the Dishes)캐나다의 체감물가는 여러모로 한국보다 많이 높은 편인데 특히 외식비는 훨씬 비싸서초절약모드로 사는 나는 특별히 약속이 있지 않는 한 외식은 커녕 테이크아웃도 잘 하지 않는 편이다.특히joysdiary.tistory.com 저번에도 썼지만 이곳에서 배달주문은 배달비 뿐만 아니라 팁을 항상 동반하기 때문에차가 없는 나도 장볼때 배달주문을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사실 정확히는 딱 한번 있었는데 Uber grocery shopping은 다음번에 풀도록 하고) 가끔 Skip Express Lane 전용 할인코드를 보았지만기본적으로 품목들 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픽업해올 수 있는 것도 .. 2025. 4. 2. 캐나다 low-income 혜택 (Ride Transit Program) 사실 이게 뭐 자랑이라고 싶어 쓰지말까 싶기도 했는데반대로 돈 적게 버는게 뭐 내 잘못도 아니고 ㅋ지금껏 몰랐던 세월이 더 억울하게 느껴져 혹시 그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으니 몇자 적어보기로. 캐나다에 돌아온 뒤로 쭉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monthly pass를 싸게 살 수 있는 혜택이 있다는 얘기는 입국 전부터 까페를 통해 들었지만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그게 Newcomer들만을 위한 혜택인 줄 알았다는 점 근데 난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다니고 PGWP로 일했던 시절이 있는데PR받고나서 다시 들어온 시점을 입국시기로 보는게 맞는지과연 내가 Newcomer로 인정 될 수 있는건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가서 물어보자 하면서 캐나다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해당 프로그램 신청하는 .. 2025. 4. 1. 백만년 만에 한인마트 장보기 사실 내 구매는 항상 grocery에 국한되긴 하지만 카테고리 이름을 grocery shopping 에서 purchase Log 로 바꿔보았다.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었는데 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백만년 만에 들러본 H mart. 반찬 3개 묶어서 할인하는게 상시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해 밑반찬은 안샀고 ㅎ 오늘의 딜(?)은 my favorite instant noodle 감자면!!!사실 한국라면이 가장 싼 곳은 한인마트가 아니고 보통은 월마트인데 (물론 선택은 제한적이지만)나의 최애 감자면이 요즘 월마트에서 사라져서 한동안은 라면을 안먹는 좋은 효과가 있었는데H mart에서 한팩 (4봉) 3.98!! 역시나 유통기한이 4월 초로 매우 임박상품이지만 지나칠 수 없는 가격에 두 팩 get (포스팅을 염두.. 2025. 3. 31. 이전 1 2 3 4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