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름과는 달리 전혀 Express 하지 않은 Express Entry로 현재 캐나다 영주권을 진행 중이다.
최대 6개월을 맥시멈으로 예상 기한을 안내하지만 어느덧 AOR 이후 7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다.
솔직히 무조건 기다리면 된다고만은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영주권이 나와도 당장 캐나다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어느새 내가 EE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별로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있다면 메일로 오지만 그래도 application status나 한번 보려고 간만에 사이트 접속.
그런데 응? status가 updated다. 모야모야~ >_<
아닌 줄 알면서도 잠시 살짝 설렜다.
하지만 역시...
8월 25일 Biometrics 완료 후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
GCMS (G노트) 신청을 해봐야 하려나..
그치만 현재 나와 비슷한 시기에 AOR 받은 사람들도 아직 많이들 나처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니
G노트 신청으로 결과가 나오는 시기를 더 앞당길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해서 그냥 기다린다.
그래도 PPR은 받고 나서 올리고 싶었는데 도통 기약이 없어 보여서 남겨보는 현재 기준의 타임라인.
더보기
- 2020/04/17 Express Entry Profile 등록
- 2020/05/28 ITA (Invitation To Apply)
- 2020/06/29 서류 업로드 후 AOR (Acknowledgement of Receipt)
- 2020/08/19 Medical exam passed & Biometrics 요청
- 2020/08/25 Biometrics Completed
- 2020/05/28 ITA (Invitation To Apply)
- 2020/06/29 서류 업로드 후 AOR (Acknowledgement of Receipt)
- 2020/08/19 Medical exam passed & Biometrics 요청
- 2020/08/25 Biometrics Completed
반응형
'Canada > PR - Express En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 사진 반려 ㅠ (0) | 2022.11.17 |
---|---|
6개월 미만의 여권으로 출국/입국이 가능한가? (캐나다 랜딩) (0) | 2022.11.07 |
최종 정리해보는 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 (0) | 2022.11.06 |
2년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PPR (ft. 리메디컬요청) (0) | 2022.04.07 |
We're still working on your application (0) | 2021.1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