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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 전 캐나다로 선편소포를 보냈다.
https://joysdiary.tistory.com/88
생각보다 일찍 출발한다 싶었지만 배 위치를 확인할 때마다 인근 중국 어드메(?)에 있는걸로 보이길래
어느 블로그에선가 본 것처럼 설마 이러다 다시 한국 들어오는거 아닌가 했는데
오늘 검색해보니 역시나.
홍콩 중국 거쳐 다시 부산으로 들어왔다가 나간 것으로 보임 ㅋㅋ
연말연시라 더 오래 걸리겠다 했지만 한달 전 내 박스들을 싣고 출발한(줄 알았던) 배가
이제 다시 부산에서 출발했다니 ㅎ 내 짐들은 한참 후에나 받아보겠구나.. ㅠ
까페에서 배송정보를 공유하는게 있어서 보니 180회차가 이제 캐나다에 도착한 모양이다 ㅋ
급 궁금한 건, 1월9일 들어와서 10일에 나가면서 또 한국에서 캐나다로 갈 짐을 실었을까?
그럼 그들은 나랑 회차(우체국 조회시 보이는 발송횟수)가 다른걸까??
아니면 한국에서 나가는 건 12월에만 실었고 이번에 들어와선 홍콩이랑 중국에서 실어온 것만 내렸을까?
이쪽 분야엔 완전 무지렁이라서 알 수가 없다잉 ㅋㅋ
혹시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남기자면,
우체국 국제우편 배송조회
https://service.epost.go.kr/trace.RetrieveEmsRigiTrace.comm
캐나다포스트에서 트래킹하는건 요기
https://www.canadapost-postescanada.ca/track-reperage/en#/home
이건 오늘 알게된 이 둘을 동시에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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