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ada63

2023/01/29 Dollarama - $6.3 (5,959원) Safeway - $6.2 (5,859원) 2023. 2. 13.
CoPR holder 캐나다 랜딩 후기 블로그를 쓰는 데 있어서 이제 꼭 정보공유 등을 생각하지않고 그냥 내가 남기고 싶은 내용을 쓴다 라고 마음을 가볍게 하고 난 이후엔 포스팅 하는게 더이상 예전만큼 부담스럽진 않긴 하지만 이제 본격 구직모드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많은 쓸거리들을 쌓아놓은 채 또 시간이 지났다. 꼭 시간의 순서대로 포스팅을 할 필요는 없지만 더 지나기 전에 출국과 입국에 대한 얘기부터 풀어보는 걸로. 1. 위탁수하물 직항이 없는 관계로 밴쿠버에서 경유해야 했는데 에어캐나다가 목적지까지 수하물 연결이 되어 다행. 그치만 국제선임에도 위탁수하물이 1개만 무료인 관계로 가방 하나는 추가결제(100CAD) 해야해서 호옥시나 하는 마음에 예전에 코비드 난리통에 취소되면서 받았던 에어캐나다 바우처로 수하물 결제가 가능할지를 먼저 문.. 2023. 2. 13.
2023/01/28 Shoppers - $5.97 (5,640원) Dollarama - $6.04 (5,703원) Loblaws - $6.29 (5,952원) Freshco- $5.99 (5,654원) 2023. 2. 6.
2023/01/26 IKEA - $6.28 (5,927원) 2023. 2. 6.
2023/01/22 Dollarama - $6.3 (5,949원) 2023. 2. 6.
Life goes on in Canada 일기처럼 일상을 기록하려던 처음 계획과는 달리 간만에 블로그 나들이. 왠지, 뭔가 다른 해야할 것이 있을때 오히려 블로그를 찾는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마트는 초반엔 뭔가 도장깨기 하듯 이곳저곳 여러군데 둘러보며 다녔는데 초반에 진짜 먹을게 없을땐 필수적으로 장을 봐야 했지만 요 며칠 계속 같은 메뉴 (빵안에 고기,치즈,야채 넣고 우걱우걱 ㅋ)만 먹고 있긴해도 급한 불이 꺼져서 그런지 그닥 열정적으로 마트헌팅(?)에 나서진 않고있다. 지난주만해도 더모아 사용에 완전 진심이었는데 하다보니 너무 집착하게 되는것 같아 워워하며 자제하다보니 외출 시에 그냥 dollarama 정도만 들르고 있다. 그래도 더모아Life in Canada는 한 꼭지 따로 만들어서 기록해볼 생각이다. ^^ 그동안 난... 헬스카드를.. 2023. 2. 3.
반응형